자필후기

    경찰조사 하는 처음부터 무죄 판결을 받는 순간까지 안지성 변호사님과 함께였습니다.
    • 작성일2025/04/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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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안지성 대표변호사, 박다솜 변호사

     

    억울한 사건으로 인해 안팍을 찾게 되었습니다.

    죄명은 준강간미수라는 무거운 중범죄였고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을 경찰조사와 재판으로 인해 날렸습니다.

     

    너무 힘든 무죄 입증 사건이었기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 순간마다 안팍의 변호사님들께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불어 넣어 줬습니다.

     

    특히 기소 후 1심에 들어갈 때, 억울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합의를 하고 범죄자 신분으로 살아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때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해준 얘기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말이 아니었다면 평생 범죄자 낙인이 찍힌 채 살았겠지요.

    억울함을 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조사 하는 처음부터 무죄 판결을 받는 순간까지 안지성 변호사님과 함께였습니다.

    매 조사와 기일 때마다 먼 강원도 지방까지 오셔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중요한 증거와 상황을 찾기 위해 6분의 변호사님들이 먼 강원도의 사건 현장에

    직접 오셔서 같이 재연을 하면서 사건을 정확하게 읽고 대응하셨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정말 든든했습니다.

    실제 사건 현장에서 이동경로나 시간들을 직접 촬영한 자료들은 재판에서 좋은 자료들로 쓰였습니다.

    그 외에도 유리한 싸움으로 가기 위한 여러 가지 대처들을 보면서 같이 힘을 냈습니다.

     

    3년의 긴 싸움이 끝나고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꿈을 꾸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안팍이 아니었다면 지금 꿈을 꾸지 못하고 있겠지요

    안주영, 박민규, 안지성, 박다솜 변호사님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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